DB정보통신노조는 4대 임원선거에서 단독으로 출마한 김보현 위원장(부위원장 이상필, 사무처장 이근도) 후보가 전체 유권자 615명 가운데
498명(80.97%) 투표 참여, 유효득표수 90.2%(449표)의 지지율로 당선되었다고 밝혔다.
김보현 위원장 당선자는 현 3기 집행부의 사무처장으로 도공사업3년 연장을 조성천 위원장과 함께 이루어냈고, 이상필 부위원장은 현
경남대의원, 이근도 사무처장은 현 경기지부장을 역임했다.
이,취임식은 노동조합 창립 제9주년인 오는 10월 6일(월)로 예정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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